세계한인무역협회 바르셀로나, 스페인 CEO클럽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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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 김부향 회장(오른쪽)와 CEO클럽 스페인지회장 (사진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 김부향 회장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 ‘CEO 클럽’ 스페인지회 결성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부향 회장은 향후 월드옥타와 CEO클럽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는 CEO클럽 한국지회, 스페인지회와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10월에 개최될 월드옥타 총회에서 더욱 상세한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CEO 클럽은 세계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기업의 질적 가치를 성장시키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자 네트워크로, 이는 약 30여 년 전인 1978년 뉴욕에서 조셉 만쿠소 회장에 의해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셉 만쿠소 회장을 포함해 한국, 인도, 호주, 파키스탄 지회와 CEO 클럽에 정식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우크라이나 대표 등이 참석해 스페인지회의 결성을 축하했다.
CEO 클럽은 세계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기업의 질적 가치를 성장시키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자 네트워크로, 이는 약 30여 년 전인 1978년 뉴욕에서 조셉 만쿠소 회장에 의해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셉 만쿠소 회장을 포함해 한국, 인도, 호주, 파키스탄 지회와 CEO 클럽에 정식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우크라이나 대표 등이 참석해 스페인지회의 결성을 축하했다.
▲ MOU체결 관련 미팅중인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와 CEO클럽 스페인지회 관계자들 (사진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
CEO클럽은 뉴욕 본사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 한국, 그리스, 루마니아, 호주,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해외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만 2,000여 개가 넘는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각 해외 지부들은 각 나라의 경제 상황과 그 나라 문화를 고려해 적합한 운영방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경영자 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보다 용이하게 마련하기 위해 CEO클럽은 다양한 세미나, 컨퍼런스, 인터액티브 세션, 비즈니스 대표단과의 매치메이킹 이벤트, 연간 모임주최, 비즈니스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주제들을 가지고 유명 연사나 작가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제공하는 등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방식과 전략을 공유할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경영자 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보다 용이하게 마련하기 위해 CEO클럽은 다양한 세미나, 컨퍼런스, 인터액티브 세션, 비즈니스 대표단과의 매치메이킹 이벤트, 연간 모임주최, 비즈니스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주제들을 가지고 유명 연사나 작가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제공하는 등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방식과 전략을 공유할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 업무협약서를 체결하는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와 CEO클럽 스페인지회 (사진 월드옥타 바르셀로나지회)
월드옥타 관계자는 “향후에도 CEO클럽의 해외 각 지회들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시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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