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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살인 및 흉기사건 동향 및 주의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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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금) 새벽, 바르셀로나 Nou Barris 지구(Vilapicina 거리)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이민자 47세의 한 남성이 다툼을 벌이던 중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근 한달 반 사이에 바르셀로나에서 총 9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8월에만 4건이 발생하였습니다. (2019.8.16 기준)


 ※ 8월 살인사건 사례

   (1) 8.8 개선문 인근 Placeta del Comerc 거리에서 45세 남성이 신원 미상의 남자와 다툼을 벌이던 중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함.

   (2) 8.11 La Mina 지구에서 조지아 국적 30살 남성이 다툼을 벌이던 중 칼에 찔려 사망함.

   (3) 8.12 몬주익 지구 Paseo de Can Tunis 거리에서 46세 스웨덴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하반신이 벗겨진 채 트럭 밑에서 발견됨.

   (4) 8.16 Nou Barris 지구 Vilapicina 거리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이민자 47세 한 남성이 다툼을 벌이던 중 칼에 찔려 사망함.


 ※ 8월 흉기사건 사례

   (1) 8.2 Raval 지구 Sant Pau 거리에서 상점 주인을 흉기로 찌름.

   (2) 8.9 얼굴에 복면을 쓴 남성이 39살 베네수엘라 국적 노숙자를 흉기로 찌름.

   (3) 8.11 La Mina 지구에서 조지아 국적 30살 남성이 다툼을 벌이던 중 칼에 찔려 사망함.

   (4) 8.12 Ribera지구 Pou de la Figuera 거리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음.

   (5) 8.13 바르셀로네타 Pla de Palau 거리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음.

   (6) 8.14 Sant Marti 지구에서 새벽에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음.


상기 사건 사례에서 보듯이, 사건발생 지역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범행 대상 또한 거주민, 관광객 등 다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바르셀로나에 체류하는 우리 교민 및 여행객들께서는 인적이 드문 거리 및 지역 방문을 자제하시기 바라며, 특히, 낯선 사람들과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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