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메시에게 2023년까지 연장계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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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6-18 20:32본문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잡기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21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에게 2023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생일은 6월 24일이다. 새로운 계약이 체결된다면 메시는 36번째 생일 후 6일까지 바르셀로나 선수가 된다.
당초 메시는 ‘메시가 이적을 원하는 팀이 생기면 바르셀로나는 언제든지 그를 놔줘야 한다’는 바이아웃 조항이 계약서에 삽입돼 있었다. 그러나 이 조항의 마감기한은 이미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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