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까딸루냐 한인회장 강순배 입니다. 

어느덧 2023년 계묘년을 마무리해야 되는 12월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도 까딸루냐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한인회에 보내주신 사랑과 

봉사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그러지못하는 마음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12월 25일은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을 맞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2024년 용띠의 해 갑진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3년 다사다난했든 일든 추억으로 넘기시고 이제 희망차게  2024년 새해 갑진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까딸루냐 한인회장 강순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