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영사관 개설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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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스페인 까딸루냐 한인회
문서번호:2016-04 일자: 2016년 3월7일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까딸루냐(바르셀로나) 한인회에서는지난 2016년3월 5일 오후8시에 이사회를 열어 바르셀로나에 다음과 같이 영사관 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1, 바르셀로나 지방의 날로 증가하는 한인사회, 교민 자녀들의 증가, 한인사회의지위와 경제적 발전도모, 한국관련 현지인 증가 (유학, 사업, 여행, 한류와언어, 문화교류), 등의관계로 여권발급, 가족관계서류, 비자발급, 공증서류, 등의영사업무 증가와 재외국민등록, 재외국민선거, 등, 기본권의원활한 행사, 등교민의 이익과 보호를 위하여,
2, 급증하고 있는 한국인 여행자의 분실 및 도난사고 발생으로 인한 사후처리와 여권발급, 등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위의모든 영사업무를 650KM 나 떨어진 마드리드까지 가서 요청 또는 발급받는 것은 우리 교민 또는 국민에게 많은 불편과 시간, 경제적인 손실, 등의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바르셀로나에 영사관 개설을 우리 한국 정부에 강력히 요청 할 것과 이를 위하여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추진 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발족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위원장 : 박 천욱(한인회장) 사무총장: 손 영도
추진위원: 전 한인회장 -이영래, 황오연, 이영우, 이원일, 김일수, 이겸순, 김부향, 강명희, 최관성, 정재경( 이상 10명)
한인회명예회장,고문,감사 - 전영태, 송달용, 고복래(이상 3명)
한인회이사 - 이 덕, 양우석, 홍재운, 강민성, 김정주, 도재은, 노영식, 이헌탁( 이상 8명)
한글학교교장 – 조성희, 바르셀로나 명예영사 - PAU GUARDANS (총25명)
서명대상은 까딸루냐, 아라곤, 발렌시아에거주하는 한국인과 가족, 유학생, 단기체류자, 여행자또는 현지인, 외국인으로, 본바르셀로나에 한국 영사관 개설에 찬성하는 모든 분들입니다
본서명운동은 5000명이상 서명을 목표로 6월말까지바르셀로나의 각 교회, 한국식당, 식품점, 한글학교, 여행사, 등에서명용지를 비치하겠습니다. 까딸루냐한인 여러분들께서는 주위 많은 분들께 본 바르셀로나 영사관 개설 서명운동의 취지를 알리셔서 서명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주 까딸루냐한인회 회장 박 천욱외 임원일동
<서명 운동 발족 기념 사진>
<바르셀로나 영사관 개설 및 서명운동 필요성 설명 박천욱 회장>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결의>
<영사관 개설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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